통영과 미륵도를 잇는 바다 밑으로 지나는 터널이다.바다속을 직접 볼 순 없다.(24시간 무료개방)시멘트벽만을 볼 수 있으며 중간지점에 해저터널이 만들어진 과정 기록과 통영 소개가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