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공원

박경리 공원

어린 연어가 이미 연어가 되어 그를 낳아준 고향 땅으로 모귀회천한 곳이다.'김약국의 딸들'과 '토지'를 통해 고향 통영을 세상에 알린 박경리 선생의 묘소이다.

유택은 선생의 평소 성품처럼 단순 간결하게 조성되어 있다.
일체의 인공미를 배제하고 그녀의 시와 산문이 적힌 돌을 마주할 수 있다.

관람시간
오전 9시~ 오후6시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비 없음

통영시 박경리 기념관 책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