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의 마술사” 또는 “바다의 화가”로 불리는 전혁림화백은 한국적 색면추상의 선구자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조형의식을 토대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인물이다그와 그의 아들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미술관옆에 기념품 샵과 까페가 존재한다. 월 화 휴무